완벽한 시스템이란 없다. 인간이란 불완전한 존재이니깐.
대안교육 역시 삐그덕하는 부분이 있을 것이다. 완벽한 이상이란 없으니깐.
하지만 문제가 있다는 것에 촛점을 맞추면 살맛나는 곳은 없다.
문제를 고치고자하는 의지가 모인 곳, 그곳이 이상과 가까운 곳이 아닐까.
'생각이 많은 날'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탄력이 없는 그대. (0) | 2008.12.21 |
---|---|
나는 당신이 지겨워. (0) | 2008.12.19 |
언제 지겨워질까. (0) | 2008.11.24 |
시사in에 실린 기사 (0) | 2008.11.19 |
대안교육을 놓고 (0) | 2008.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