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미산 학교를 끝으로 대안학교 탐방은 당분간 끝내려 한다.
입학 설명회조차 않는 학교들도 있지만(결국 부모들의 주머니에서 '돈'이 나가는데 설명회조차 않는다니! )
툭 까놓고 말해서 이런 것들 다 감수해야 한다.
사실 수업료에 대한 언급은 입학설명회에서 나눠주는 소식지에도,
학교의 홈페이지에도 없다.
고생할 각오하라는 말 외에는 부모들에게 불친절한 게 대안학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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