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11.17

딸 키우는 게 너무너무 힘들다.

내가 여자의 속성이 없어서 더욱 힘든 것 같다.

내 딸의  작은 심리들이 - 군중심리, 질투심, 허영심 등 - 화가 나고 이해가 안 된다.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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