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을 하니 본격적으로 만화를 그린다.

7시부터 9시까지  아침식사한 뒤 혼자서 피아노 치기. 

9시부터 10시까지는 놀이터에서 자전거 타기.

10시부터 12시까지 미술과 독서.

이 시간에 만화를 그린다.

이것은 새로 시작한 만화<노래>.

너무 재밌어서 클로즈업 해 봤다.

비가 쏟아지는 날, "갖고 왔나,1억원?"이라고 말한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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