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바닥에 테이프를 붙여서 사방치기 놀이를 했다.

조금 좁게 붙였지만(테이프가 아까워서...ㅋ) 좁으니 아슬아슬해서 더욱 재미있는 것 같다.

사방치기만 하는 게 아니라

영역을 정해서 장난감놀이도 같이 하는 남매.

겨울방학 내내 미친 듯이 놀더니

이 놀이로 방학을 마무리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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