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숲 속 놀이터라고 부르는 곳이다.
직접 만든 티가 역력한 작은 쉼터가 있다.
우리가 도착한 시간은 낮12시였는데 아이들이 엄청나게 떠들며 뛰어 놀고 있었다.
고양자유학교를 잘 못찾아소 헤매일 때에도, 아이들의 노는 소리로 찾았다.
공중에 매달린 그네를 타며 깔깔대는 아이들이 활기차 보여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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